DAILY시황] #해외선물 #시황

[DAILY시황] #해외선물 #시황

 

 

■달러화

- 달러화는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0선을
상향돌파하는 등 위험자산 전성시대가 돌아오면서 가파른 약세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43% 하락한 92.138을 기록
-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가 개시됐다는 소식은 달러화 약세의 방아쇠가
됐으며,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차기 미국 재무장관으로 지명됐다는 소식과
코로나19 백신의 조기 보급에 대한 기대는 위험선호 현상의 촉매제로 달러화 약세 폭을 확대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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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산화질소가?

- 유가는 미국의 순조로운 정권 이양에 대한 기대와 코로나19 백신 낙관론으로 큰 폭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진에 조 바이든 인수위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정권 이양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축소

■금가격

- 금 가격은 금융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1.8% 급락 마감
- 하이리지퓨처스의 데이비드 머저 이사는 "백신으로 인한 경제 낙관론은 금에 악재"라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 줄어든 것 역시 안전자산 수요를 줄였다"고 언급

■뉴욕증시

- 뉴욕증시는 미국의 정권 이양 불확실성 감소와 코로나19 백신 기대로 큰 폭으로 상승 마감
- 다우지수는 지난 3월 말 18,200대까지 추락했던 데서 이날은 장중에 30,116.51까지 오르며,
30,000시대를 열었으며, S&P500 지수도 이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유럽증시

- 유럽증시는 코로나19 백신의 낙관론에 기대감이 커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로의 정권 이양에 협력하라고 지시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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