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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질경이.작두콩.수세미.루테인.양파.구절초.산마늘.시래기.녹차.자소엽/병아리콩.충영.비단풀.참비름나물.누에가루.와송.부처손.

#참비름나물 효능

by 나의파이프라인 2020.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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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비름나물 효능

 

 

비름에는 쇠비름 참비름이 있는데 비름과에 속하는 식물은 65속 900여종으로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 분포되고 쇠비름은 땅에서 옆으로 퍼지지만 참비름은 상위로 자라며 나물로 먹는다.

 


비름나물 무침
재료 : 비름나물, 다진 마늘, 다진 파, 된장1술, 고추가루, 들기름, 들깨가루, 다진 홍고추 다듬은 비름나물을 소금을 넣어 끓인 물에 살짝 데쳐서 잘 헹구어 짠다. 볼에 담아 적당량의 양념을 넣은 후 무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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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비름

 

 


비름과에 속하는 식물은 65속 900여종으로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 분포하나 우리나라에도 3속 7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들과 밭에 자생하는 잡초이다.
현채·비듬나물·새비름이라고도 한다.
길가나 밭에서 자란다. 인도 원산으로 높이 1m 정도이고 굵은 가지가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또는 사각형의 넓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길이 4∼12cm, 나비 2∼7cm이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으며 잎자루가 있다.

 

 

 


꽃은 양성화로 7월경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전체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원줄기 끝에 달린 꽃 이삭은 길게 발달한다. 포는 달걀 모양으로 끝에 가시 같은 까끄라기가 있고 꽃받침보다 짧다.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꽃받침보다 짧고 옆으로 갈라져서 종자가 나온다.
뿌리는 해열·해독·최유·소종 등에 쓴다. 타이완·중국·말레이시아 등지에서는 여름채소로 가꾸며 한국에서는 들에서 자라는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 나물용으로 이용이 되는 비름도 여러 종류로 비름(A.mangostanus L), 참비름(A. lividus L), 눈비름(A.deftexus L) 털비름(A. retroflexus L.)등이 있는데 주로 참비름을 이용하고 있다. 참비름은 1년생 잡초로서 밭. 공휴지 등지에 잘 자라며 종자로 번식한다. 줄기는 직립으로 30∼80cm 정도 자라며 잎은 호생하고 녹색이지만 흔히 자갈색이 돌고 사각형의 난형(卵形)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양성(兩性)으로 엽액과 원줄기 끝에 모여 수상화서(穗狀花序)를 형성하며 전체적으로는 원추화서(圖錐花序)로 된다. 참비름은 특히 C4 식물이기 때문에 C3 식물에 비해 같은 조건에서 증산량은 절반밖에 안되는데 비해 광합성량은 거의 두 배가 넘고 광포화점이 높으므로 해서 광 에너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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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이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온 및 한발에도 강하며 염분 토양에도 대단히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간척지 재배는 물론 비닐하우스의 휴한기를 이용하여 재배할 경우 채소로 이용이 가능함은 물론 시설재배 시 문제시되는 염류 집적을 해결할 수 있는 등 특성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비름이 이용 또는 재배된 것은 중국 최고(最高)의 농업서적인 제민요술(齋民妖術) (서기 30-550)에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굉장히 오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 비름나물(비듬나물)
비름나물(참비름)은 먹을 수 있는 나물이다.
꽃이 피기 전에는 삶아서 나물로 먹으면 맛이 좋다.
고추장으로 무치는 것과 다른 나물에서처럼 갖은 양념으로 무치는 방법이 있는데, 다 맛이 좋다.
이와 비슷한 털이 있는 모양의 털비름나물이나 투박한 모양의 개비름나물을 비롯하여, 먹지 않는 것이 좋은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름나물은 연하고, 여리고 매끈한 모양이 특징인데, 들에 흔히 나는(특히 온순한 토양, 기름진 밭에) 식용나물이다. 다른 먹지 못하는 비름나물류들은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


우리가 참비름나물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비름나물로, 비름나물 종류 중에서는 그나마 맛도 가장 좋고, 친숙하다. 그러나 다른 비름나물들에 비하여 전초의 크기가 매우 작다. 줄기도 가늘고 잎도 작고 좁다. 다른 비름들처럼 황무지에서는 자라지 못하고, 온상이나 온상주변과 같은 온화한 환경(밭)에서만 특히 잘 자란다. 개비름, 털비름, 청비름 등이 아스팔트 길가, 황무지, 건조한 땅 등 아무 데서나 잘 자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비름나물은 들어온 시기에만 이견이 있을 뿐, 대부분 귀화종이다.
비름나물의 어린순은 데쳐서 물기를 짜내고 고추장에 파와 마늘 등을 곁들여서 무쳐 먹는다. 개비름의 어린순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독성의 차이가 있을 뿐 먹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털비름, 청비름은 맛이 안좋다.


◑ 채취시기 및 식용부위
5월 중순~6월 초순 연한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이용하며 비옥한 토양에서는 2∼3회 채취가 가능하다.
◑ 조리법
살짝 데쳐서 무쳐 먹거나 삶아 말려서 묵나물로 이용한다.
나물로 무칠 때는 참기름을 이용한다. 날 것은 질겨 보이지만 삶으면 아주 연해지므로 무쳐먹는 것이 간편한 조리법이다. 특히 참깨를 넣어 무치면 그 맛이 일품이다. 볶을 때는 중국식으로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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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에 튀길 때는 물기를 말끔히 없앤 다음 잎이 붙어 있는 가지 끝의 한쪽 면에만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그대로 튀겨도 좋은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로 좋다. 소금에 찍어 먹는다. 쇠비름은 데쳐 나물로 먹을 수도 말려두었다 조리하기도 한다. 우선 줄기를 훑어 잎을 모두 떼 내고 줄기만 남게 하여 끓는 물에 술이나 중조를 넣고 삶는다. 다 삶아지면 뜨거울 때 꺼내 돗자리나 멍석에 펼쳐놓고 햇볕에 여러 날 말린다. 완전히 말라도 고비만큼 딱딱해지지 않고 약건 보드랍다.

 


- 비름나물
비름, 된장, 고추장, 다진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등을 준비한다.
비름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꼭 짠다.
물기를 없앤 다음 비름에 같은 양의 된장, 고추장을 넣고 무치다가 다진파, 마늘, 깨소금을 넣는다.
양념이 배면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쳐 다시 한 번 무친다.
- 쇠비름나물
뿌리를 잘라내고 깨끗이 쇠비름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뒤 같은 양의 된장, 고추장에 다진 파, 마늘, 깨소금을 넣고 무치다가 양념이 배면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친다.

 


◑ 효용
단백질의 함량이 매우 높고 필수아미노산 중에서도 특히 라이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등 식품가치가 높으며 배앓이를 예방 또는 치료하는 효능과 뿌리는 호박의 뿌리와 함께 달여 먹으면 유산 시 출혈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잎(靑), 줄기(赤), 꽃(黃), 뿌리(白), 씨앗(黑)이 오색이라 오행초라 부르며,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 하여 장명채(長命菜)라 하는데, 맛이 담백해 쓴맛이 없이 시고 성질은 차며, 참비름의 성분은 에너지25Kcal, 수분89.5g, 단백질3.5g, 지질0.5g, 당질 3.3g, 섬유질1.1g, 회분2.1g, 칼슘236mg, 인76mg, 나트륨6mg, 칼륨524mg, 비타민A, B1, B2, C, 나이아신 등이 들어있고, 시금치와 비슷하게 생긴 비름의 어린 순을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무쳐 먹으면 몸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의 공급은 물론, 해열, 해독과 종기를 쉽게 아물게 하는 효과도 보게 되며, 생잎을 찧어서 뱀이나 벌레 물린데, 치질, 종기에도 바르고, 잎과 줄기를 전부 말리거나 씨를 말렸다가 달여 마시거나, 상처 난 부위에 바르면 빨리 아물며, 씨는 설사를 멈추게 하고, 부종을 완화시키며, 생리불순을 치료하는데 효험이 있다.

 



 

 

자연산약초세상사람들(소문내기함께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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