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파이프라인
2020. 9. 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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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효능
식물: 자작나무의 밑부분에 혹 또는 긴타원형, 긴 원주형으로 돋아난 검은색 또는 붉은검은색의 버섯이다.
포자가 바람에 날려 나무껍질의 상처에 떨어지면 균사로 된다. 균사는 자라면서 목부까지 들어간다.
균사가 자란 목부는 썩어서 흰 즙이 생기고 겉껍질에 혹처럼 돋아난다.
혹은 차츰 자라서 10~15년이 지나면 2~3킬로그램의 덩어리가 된다.
구멍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은 관 모양의 구멍층이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봇나무혹버섯에는 이러한 구멍층이 없다.
그리하여 나무혹버섯과로 가르기도 한다.
그것은 자실체가 나무껍질 속에 생기고 껍질 밖에는 균사덩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자실체는 보기 드물다.
북부 산지대의 오래 자란 큰 자작나무에 기생한다.
오리나무와 마가목에도 기생하지만 이것은 아직 약으로 쓰지 않는다.
인공적으로 자작나무에 포자를 심으면 나무 속에서 균사가 자라기 시직하여 4년이 지나서부터 껍질밖에 혹이 생긴다.
아무 때나 버섯을 따지만 봄과 가을에는 잘 떨어진다.
햇볕 또는 섭씨 50~60도의 건조기에서 말린다.
성분: 버섯에는 구조가 복잡한 색소물질이 약 20퍼센트 있다.
이 색소물질은 물에 풀리고 무기산에 의하여 앙금으로 가라앉는다. 물분해하면 방향족 옥시카르복시산으로 된다.
색소물질의 구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가페놀카르복시산의 화합물로 생각된다.
버섯에는 또한 아가리신산, 트리테르페노이드인 이노토디올 C30H48O2(녹는점 섭씨 191~192도, [α]D분의15+56도), 플라보노이드, 회분 12.3퍼센트, 수지와 매우 적은 양의 알칼로이드가 있다.
회분에는 망간이 많다.
색소물질은 동약을 갈라보고 질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동약의 물 추출액 100밀리리터에 20퍼센트 염산 5~8밀리리터를 넣으면 앙금이 생긴다. 여기에 탄산수소나트륨을 넣어 pH 6.7~7.8로 하면 앙금이 풀리고 검은색으로 된다.
색소 물질은 증량법으로 정량한다.
동약의 물 추출액을 졸여서 말린 찌꺼기의 무게는 같은 물 추출액에 염산을 넣어 pH 1.8~2.0으로 할 때에 생기는 앙금 무게의 2배 아래여야 한다.
작용: 버섯의 물 추출액은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며 종양 환자의 일반 상태를 좋게 한다.
위암 환자에게 쓰면 밥맛을 돋우고 소화가 잘된다.
유효성분은 물에 풀리는 색소물질로 생각되는데 효소활성작용이 있는 망간도 주목된다.
응용: 여러 가지 악성종양에 증상 치료약으로 쓴다.
즉 외과적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없을 때에 쓴다.
위장병에도 쓴다. 우림액, 조후엑스, 알약으로 만들어 쓴다."
[인터넷 자료 모음]
"항암, 당뇨, 고혈압, 면역력 강화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매우 독특한 천연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동쪽 사할린지역에서부터 서쪽의 우크라이나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시베리아 지역의 자작나무 삼림에서 자랍니다.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민간 비약(秘藥)으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시베리아 지역에서 살고 주민들은 차가버섯 가루로 만든 차를 평소에 마시면서 생활합니다. 그 결과로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위장병이나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자작나무와 싸우는 과정에서 생기며, 10년 정도 자작나무 몸속에서 성장한 후 나무의 껍질을 깨고 표면으로 나오고, 표면으로 나온 후 에도 10년에서 15년 정도 더 자랍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몸속에 2m 정도의 긴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를 이용하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섭취하며 성장합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외에도 오리나무, 양물푸레나무, 버드나무, 단풍나무 마가목 등에서 발견되지만 이것은 효능이 없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장한 버섯의 표면은 매우 거칠고 검으며 많은 균열을 가지고 있고 속 부분은 황색을 띠며 단단하고 옅은 노랑 색의 엽맥이 있습니다. 큰 자작나무에서는 직경이 50cm 에 달하는 버섯도 발견됩니다.
[좋은 차가버섯]
시베리아 사람들은 평소에 차(茶)로 먹을 때는 구분 없이 아무 차가버섯이나 사용합니다. 그러나 치료 목적으로 차가버섯을 쓸 때는 시베리아 북쪽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을 찾습니다.
일본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수입해 오는 가격보다 5배에서 10배를 더 주고 하나씩 확실히 선별해서 일본으로 가져갑니다.
물론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만 수입해 갑니다.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은 그렇지 않은 지역의 차가버섯보다 바깥 껍질의 색이 더 검고 윤기가 납니다. 갈라진 틈새도 더 깊고 균열된 표면의 모서리가 훨씬 날카롭습니다.
운반 과정이나 건조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자를 때 껍질이 많이 마모되지만 잘 보면 조금 다릅니다.
러시아 일본 등에서 연구된 바에 의하면 A급 차가버섯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수령 15년 이상 된 차가버섯
- 차가버섯의 가운데 두께가 10cm 이상
- Chromogen Complex가 10% 이상
- 수분 함량 14% 이하
- 건조는 상온에서 혹은 건조기를 이용할 시 60 C를 넘어서는 안된다.
검고 단단한 겉껍질은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으나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이물질로 작용합니다. 때때로 이 겉껍질은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액을 만들기 전에 이 겉껍질을 반드시 제거시켜야 합니다. 러시아 의료과학원(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입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차가버섯의 겉껍질은 “완전하게 제거할 것(remove perfectly)"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에 붙어 있는 차가버섯은 폭이 30cm가 넘는 큰 것도 있고, 자라다가 만 것 같은 작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자작나무에 붙어있는 차가버섯은 덩어리가 클수록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원형의 크기가 어떠하든 채취한 직후 반드시 10cm 정도의 크기로 절단해서 자연건조 시킵니다.
건조상태는 차가버섯의 등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문가급의 차가버섯 구매자들은 지나치게 덩치가 큰 차가버섯은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크고 두꺼운 차가버섯을 원형 그대로 건조시키게 되면 차가버섯 속 부분의 건조가 지연되고 버섯의 영양분과 주요 성분이 바깥 부분으로 분산되면서 공동화현상이 진행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버섯의 속부분은 스폰지처럼 부실해지고 버섯 전체적으로 불량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건조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차가버섯 100g의 부피는 200cc 정도입니다.
따라서 차가버섯 100g당 1,000cc(1ℓ)의 차가버섯액을 추출하는 것이 최선이며, 200g의 경우에는 2,000cc(2ℓ)가 적정한 추출량이 됩니다.
러시아 의료과학원(Russian Medical Academy fo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으로 이 발표에 의하면 차가버섯 부피의 5배에 해당하는 버섯액을 추출하여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지역의 주민들이 차로 만들어서 복용하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차가버섯 가루로 아주 엷은 차를 만들어서 상시 복용했고, 끓여먹기도 했으며, 1차 추출한 후 수차례 반복 추출해서 음용하기도 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차가를 복용할 때의 경우이고, 환자의 경우에는 러시아 의료과학원의 발표에 따른 기준이 이미 수십년 동안 정착되어 있는 기준입니다.
아울러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1회 추출한 버섯액만 복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섯추출액을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고, 1차 추출한 버섯액은 3~4일 이내에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추출한 뒤 3~4일이 경과하면 유효성분끼리 결합하는 고형화(固形化) 작용이 일어나 미세한 덩어리가 되어 바닥에 가라앉게 됩니다.
고형화된 유효성분은 이를 복용해도 체내에 흡수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추출한 차가버섯액을 3~4일 이상 오래 보관하는 것은 차가버섯의 귀중한 유효성분을 쓸데없이 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만 환자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엷은 농도로 만들었을 때는 고형화 작용도 늦게 진행되므로 1주일 이상 보관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차가버섯의 효능]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하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은 러시아와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의 문헌 중에서 관련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버섯은 약이 아니며 신체의 건강을 증진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식품으로서, 인용된 내용의 진위에 대해서는 국내의 의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베타글루칸과 멜라닌색소의 작용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강화가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효능이며 이와 같은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O-157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차가버섯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면역력강화 작용
2. 항암, 제암효과(특히 소화기계의 암에 유효)
3. 활성산소제거 작용(SOD樣 활성작용)
4. 抗에이즈 바이러스 작용
5. 抗인플루엔자 작용
6. O-157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7.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
8.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
9.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
10.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개선
11. 만성간염의 예방과 개선
12. 만성신장질환의 예방과 개선
캄차카에 거주하는 주민(약 35만명)들은 위암은 물론이고 위장병 환자가 전혀 없다.
이것은 차가버섯을 평소 차로 끓여 마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산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예부터 이 버섯을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던가, 암이 가라앉는다든가 하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한 소문들이 실험결과 사실이 되어 차가버섯이 자생하는 러시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위장과 소아기 암치료 등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적용되어 왔고,
1955년에 모스크바 의료과학원(The Medical Academy of Science of Moscow)에서 차가버섯을 항암물질로 선포하여 의약용으로 사용토록 정부에서 공식 승인한 후 러시아에서는 약품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SOD(항산화효소)와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이 아가리쿠스나 다른 버섯에 비해 수십 배 이상 함유되어 있음이 입증됐다.
미국에서는 '특수천연물질'로 분류하여 미래식품으로 우주인들이 음용하는 상비식품으로 개발, 차가버섯의 면역증강 효과에 주목하여 캡슐, 드링크 등 각종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개발하여 시판 중에 있다.
일본에서는 간암의 치료제와 AIDS(에이즈), O-157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차가버섯의 모든 것" 국제농업개발원>
<러시아 약초 백과사전>에는 차가버섯이 면역활성증진, 종양발생억제, 혈압조절, 위암, 자궁암, 후두암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병을 치료하는 버섯>이라는 러시아 서적에서도 차가버섯은 신체저항력 증강, 종양발생 억제, 혈압조절, 암, 신경통에 등에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차가버섯의 성분에는 면역증진 물질인 AHCC, Polysaccarides, Polysaccaride-Peptide, Nucleosides, Triterpenoids 등이 다량 함유되어 이러한 물질들이 신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를 증대시켜 체내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
차가버섯은 강력한 면역력강화 기능을 통해 암의 치료를 도와주며, 아울러 항암치료와 병행할 때 화학요법, 수술 등으로 발생하는 부작용과 고통을 크게 완화시켜주는 효능도 발휘합니다.
차가버섯은 오래 전부터 러시아 및 동유럽에서 항암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러시아에서는 항암치료제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해주는 강장제 및 진통제로도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차가버섯 약효에 대한 그냥 막연한 "신비스럽고 기적적인"개념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문헌으로 바뀌고 있다 ( Hutchens).
1960년 미국 국립암협회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차가버섯 추출물로 암 치료에 성공하였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다.(Hartwell, 1971) 특히 차가버섯은 초기의 위암 및 폐암 치료에 효과가 우수하고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각종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다.(Reid, 1976)
[당뇨병]
차가버섯이 당뇨병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항바이러스 작용, 면역강화 작용, 혈당강하 작용이 동시에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의 균핵, 또는 추출액이 혈당을 강하시켜준다는 사실이 많은 실험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직접적으로 혈당을 강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차가버섯의 균핵 및 균사체에서 다당류를 추출, 분획했다.
이들에 대해서 항종양 활성 및 혈당강하작용을 시험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차가 수용성 다당 및 불수용성 다당에는 항종양활성과 정상 쥐의 혈당치를 강하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이의 본체는 베타글루칸 및 이들의 단백복합체였다.
균사체에서 조제된 다당에는 현저한 항종양성을 인정되지 않았으나, 주사에 의해서 3~48시간 지속되는 혈당강하 작용이 확인되었다.
[차가버섯액 추출방법]
러시아 의료과학원(The 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입니다.
(1) 칼등을 이용하여 까맣고 단단한 껍질부분, 뿌리부분, 기타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2) 차가버섯을 신속히 깨끗하게 씻는다.
(3) 끓인 물을 50 C ~ 60 C 정도 되게 식혀서 버섯이 잠기게 붓는다.
(4) 4~5시간 기다린다.
(4~5시간이 지나면 단단한 버섯이 물을 먹어서 조금 부드럽게 된다 )
(5) 차가버섯을 건져서 잘게 부순 뒤 믹서나 분쇄기를 이용하여 가루를 낸다.
(6) 가루를 낸 차가버섯에 (3)번의 물과 다른 물을 붓는다.
(차가버섯 200g에 물 2,000cc를 넣어야 한다. )
(7) 상온에 48 시간 둔다.
(8) 48시간이 지난 다음 약 보자기에 짠다.
(9) 물을 짠 차가 버섯 찌꺼기는 버린다.
(10) 이 물은 3~4일 유효하다. (냉장고나 덥지 않은 곳에 보관 )
차가버섯액을 만들 때 버섯에 붓는 물의 온도가 60 C를 넘으면 절대로 안되며 물은 반드시 끓여서 식혀야 한다. 물을 끓여야 물 안의 불필요한 성분- 효소 등 -이 제거된다.
하루에 600cc 이상의 차가버섯 액을 마셔야 한다 ( 3번에 걸쳐서 식전 30분에 복용).
1회에 200g 의 차가버섯으로 2,000cc의 차가버섯액을 만들어 3일 간 복용하거나,
300g 의 차가버섯으로 차가버섯액 3,000cc를 만들어 4일간 복용하면 좋다.
차가버섯액을 만드는데 2일 이상이 소요되므로 차가버섯액을 계속 만들어 차가버섯액 복용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달에 2kg 이상의 차가버섯(차가버섯 액 20리터 이상)을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별한 병이 없이 건강을 위하여 혹은 예방 차원에서 차가버섯액을 드시는 분은 차가버섯 100g으로 2,000~3,000cc정도의 차가버섯액을 만들어 하루에 300cc 정도를 장기간 복용한다.
이 경우는 10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다.
차가버섯액을 만드는 방법 중에 "차가버섯을 달여서 그 물을 복용하라"고 하는 연구 발표도 있는데(고온 추출 방법), 이 방법은 차가버섯액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분들이 장기간 차(茶) 대용으로 복용하라는 것이다.
차가버섯 액을 만드는 물의 온도가 많이 높으면 차가버섯 내의 유용한 성분들이 파괴되어 그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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