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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드의 원리 Major, minor, sus4에 대하여 알아보자 ##
코드(Chord)의 종류를 크게 3화음, 4화음, 5화음 3가지로 분류한다.
기타 코드의 원리를 알려면 피아노의 건반 >>
'미와 파' '시와 도' 사이가 반음이라는 사실을 알면 코드 이해가 빨라집니다!
기타의 1프렛간은 반음, 2플렛간은 온음!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C D E F G A B C
#. 일반적인 코드는 세 가지 음, 즉 기본음(근음,root)과 3도 및 5도 음으로 구성됩니다.
(간단하게 근음을 I, 3도음을 III, 5도음을 V로 표시하기도 한다.)
3도, 5도음은 근음으로부터 각각 세 번째, 다섯 번째 있는 음을 말합니다.
C(도), D(레), E(미), F(파), G(솔), A(라), B(시)로 이름이 붙여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예컨대 C가 근음이면 III은 E, V는 G가 됩니다. 보통 코드의 이름은 근음을 따서 붙입니다.
그래서 C와 E, 그리고 G로 이루어진 코드는 C 코드가 됩니다.
C key에서 C, E, G는 각기 도, 미, 솔에 해당합니다.
같은 이치로 F 코드는 F(I), A(III), C(V)로 이루어지며, C key에서는 각각 파, 라, 도에 해당됩니다.
또한 G 코드는 G(I), B(III), D(V)로 구성되며, C key에서는 각각 솔, 시, 레에 해당합니다.
초보로서는 C, Dm, E, Em, F, G, G7, Am, A, B7 정도는 필수이고 여기서 코드의 변형을 알아야 합니다.
코드의 종류로는 기본적인 것이 메이저, 마이너, 세븐(7th) 정도가 있습니다.
여기서 좀더 아시려면 sus4(서스4), 6, add9(애드9), dim(디미니쉬), aug(오그먼트) 정도를 아신다면 더 좋죠.
이 코드들은 코드의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 느낌도 같이 아셔야 합니다.
일반 코드가 나오면 그래도 쉬운데 거기에 샾(#)이나 플랫(b)이 붙으면 헷갈리기 시작할 겁니다.
F와 G코드를 가지고 설명할 것 같으면, F에서 샾이 두개 붙으면 G가 됩니다.
G를 하이코드로 잡으면 F와 모양은 같은데 칸이 두칸 위에서 잡으면 되죠.
F가 1프렛에서 검지손가락으로 6줄 모두를 잡고 G에서는 3프렛에서 검지로 잡게되죠.
두칸 차이죠. 샾이 두개면 칸(=프렛)이 두개 올라갑니다.
샾이 하나면(F#)이면 F를 전체적으로 한 프렛 올리면 됩니다.
E코드로 가는 방법은 F와 E가 반음이니까 한칸을 내리면 됩니다.
1번줄 잡은 바레(하이코드 잡을 때 한 줄을 검지로 다 잡는 것)는 개방현이 되어 없어지는 것이구요.
A코드에서 B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두 칸 올라갑니다.
개방현도 두 칸이 올라가게 돼서 2번 프렛을 검지로 다 잡아주어야 하죠.
이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코드도 다 잡을 수 있습니다.
A코드를 보면 2,3,4줄에 2번 프렛을 잡죠. C 하이코드는 3프렛을 바레로 잡고 2,3,4줄을 5번 프렛을 잡으면 됩니다.
A에서 C가 3칸입니다. 그 사이에는 A, Bb(1칸), B(2칸), C(3칸) 이렇게 되죠.
E폼과 A만 알면 대부분의 코드는 다잡습니다(마이너와 7은 조금씩 변형되며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코드 뒤에 붙는 숫자 있죠. 7이나 sus4, add9의 숫자들은 코드의 구성음을 추가하라는 것입니다.
즉 C코드의 구성음은 C,E,G인데, 여기에 7이 붙으면 7번음(C.D.E.F.G.A.B.C = 1.2.3.4.5.6.7.8) B가 붙는데
Bb이 붙게 됩니다(C,E,G,Bb).
아마도 마이너에서 이런 공식이 성립되는 듯.. 그
냥 B가 붙으면 CMaj7이 됩니다(C,E,G,B). C6이라는 코드는 6번음인 A가 추가되어 C,E,G,A 이렇게 되죠.
먼저 마이너 코드를 만드는 법을 살펴봅시다.
메이저 코드냐 마이너 코드냐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3도음(III)입니다.
3도음이 '장3도'인 경우, 즉 근음으로부터 온음 두 개(즉 반음 네 개) 위의 음인 경우에는 메이저 코드가 됩니다.
그리고 3도음이 '단3도', 즉 온음 하나와 반음 하나 위(즉 반음 세 개)의 음이면 마이너 코드가 됩니다.
기타로 치는 경우, 3도음이 근음으로부터 4 프렛 올라간 음이면 장3도로서 메이저 코드,
3 프렛 올라간 음이면 단3도로서 마이너 코드가 됩니다.
C 메이저 코드를 보면 3도음인 E(미)는 C(도)로부터 온 음 두 개 위의 음, 즉 장3도인 음입니다.
그러나 C 마이너 (Cm) 코드의 경우 E(미) 대신 단3도인 Eb(=D#)이 쓰입니다.
A 마이너 (Am) 코드를 보면 근음은 A이며 3도음은 단3도인 C이다.
C key에서 Am는 라, 도, 미 가 됩니다.
Am 코드에서 I과 III은 '라'와 '도'에 해당하는 '라'와 '시' 사이는 온음,
'시'와 '도' 사이는 반음이므로 결국 세 개의 반음(즉 온음 하나 더하기 반음 하나)의 간격이 있는 것입니다.
장3도가 들어간 메이저 코드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인 반면, 단3도가 들어간 마이너 코드는 어둡고 우울한 느낌을 줍니다.
sus4는 4번음이 추가됩니다.
코드의 느낌은 코드가 길게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죠. 즉 C,F,G 이런 식으로 됩니다.
add9은 9번음(2번음)이 추가됩니다. 마찬가지로 11, 13 비슷한 원리입니다.
주의할 것은 이 코드들은 사실은 한 옥타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2옥타브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코드!
간단히 말하면 일반적인 코드인 C가 3음(C,E,G)로 구성되고 7이니 9이 하는 것들이
이 3음위로 다른 음들이 계속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3음이 아닌 4음(C7=C,E,G,Bb), 5음(C9=C,E,G,Bb,D) 등으로 변하는 것인데
기타로는 좀 제약이 있어서 그냥 편한 방식으로 코드를 잡게 되죠.
aug와 dim은 오규먼트와 디미니쉬라고 읽습니다.
이 코드는 기존의 C나 D 이런 코드와는 완전히다릅니다.
오규먼트코드는 모든 음이 장3도로 구성됩니다(기타로 보면 4칸이죠).
즉 C,E,G#,C 로 구성되며 Caug도 되고 Eaug, G#aug 모두 불릴 수 있습니다.
느낌은 좀 느슨해지고 릴렉스되는 느낌이죠.
디미니쉬는 이와는 반대로 단3도 떨어집니다(3칸).
즉 C,Eb,Gb,A,C 이렇게 구성되면 Cdim, Ebdim, Gbdim, Adim 모두 불릴 수 있습니다. 어둡고 불안정한 느낌을 주죠.
오규먼트와 디미니쉬를 자세히 보면 오규먼트는 메이저코드에서 나온 듯 하고(3번음이 메이저-장3도이고),
디미니쉬는 마이너에서 나온 듯 합니다(3번음이 단3도..).
#. 코드의 구성원리
코드는 간단히 말해서 여러 개의 음을 동시에 울려서 화음을 이루는 것이다.
기타는 여섯 개의 줄이 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여섯 개의 다른 음을 동시에 울릴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코드는 대부분 3-4개의 음으로 구성되므로 두 줄이 동일한 (그러나 옥타브는 다른) 음을 내거나,
아니면 불필요한 줄은 뮤트(소리를 내지 않음)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인 코드는 세 가지 음, 즉 기본음(근음,root)과 3도 및 5도 음으로 구성된다.
(간단하게 근음을 I, 3도음을 III, 5도음을 V로 표시하기도 한다.)
3도, 5도음은 근음으로부터 각각 세 번째, 다섯 번째 있는 음을 말한다.
예컨대 C가 근음이면 III은 E, V는 G가 된다. 보통 코드의 이름은 근음을 따서 붙인다. 그
래서 C와 E와 G로 이루어진 코드는 C 코드가 된다.
C key에서 C, E, G는 각기 도, 미, 솔에 해당한다.
같은 이치로 F 코드는 F(I), A(III), C(V)로 이루어지며, C key에서는 각각 파, 라, 도에 해당된다.
또한 G 코드는 G(I), B(III), D(V)로 구성되며, C key에서는 각각 솔, 시, 레에 해당한다.
C, F, G 각 코드의 세 구성음을 그림으로 나타내보면 다음과 같다.
코드 이름 I(근음) IV(3도음) V(5도음)
C C(도) E(미) G(솔)
F F(파) A(라) C(도)
G G(솔) B(시) D(레)
통상적으로 C key의 노래에서 도,미,솔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C 코드를 잡고,
파,라,도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F 코드를 잡고 반주하면 되는 것이다.
#.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코드 이름 중에는 근음의 기호 옆에 작은 글씨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m'이 붙은 코드인데 이는 마이너 코드를 의미한다.
그래서 'C' 라고만 표기되어 있으면 보통 C 코드 혹은 'C 메이저' 코드라고 부르고, 'Cm'은 'C 마이너' 코드라고 읽는다.
메이저 코드냐 마이너 코드냐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3도음(III)이다.
3도음이 '장3도'인 경우, 즉 근음으로부터 온음 두 개(즉 반음 네 개) 위의 음인 경우에는 메이저 코드가 된다.
그리고 3도음이 '단3도', 즉 온음 하나와 반음 하나 위(즉 반음 세 개)의 음이면 마이너 코드가 된다.
기타로 치는 경우, 3도음이 근음으로부터 4 프렛 올라간 음이면 장3도로서 메이저 코드,
3 프렛 올라간 음이면 단3도로서 마이너 코드가 된다.
C 메이저 코드를 보면 3도음인 E(미)는 C(도)로부터 온 음 두 개 위의 음, 즉 장3도인 음이다.
그러나 C 마이너 (Cm) 코드의 경우 E(미) 대신 단3도인 Eb(=D#)이 쓰인다.
A 마이너 (Am) 코드를 보면 근음은 A이며 3도음은 단3도인 C이다.
C key에서 Am는 라, 도, 미 가 된다.
Am 코드에서 I과 III은 '라'와 '도'에 해당하는데 '라'와 '시' 사이는 온음,
'시'와 '도' 사이는 반음이므로 결국 세 개의 반음(즉 온음 하나 더하기 반음 하나)의 간격이 있는 것이다.
장3도가 들어간 메이저 코드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인 반면, 단3도가 들어간 마이너 코드는 어둡고 우울한 느낌을 준다.
5도음의 경우 메이저 코드나 마이너 코드 관계없이 같은 음이다.
즉 근음으로부터 온음 셋과 반음 하나 위, 다시 말해서 7 프렛 올라간 음이 된다.
결국 메이저 코드나 마이너 코드나 근음과 5도음은 똑같다는 말이다.
(3도음은 제외하고 근음과 5도음 두 개의 음만으로 코드를 치는 것을 '파워 코드'라고 하는데 락 음악에서 많이 쓰인다.)
결국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는 근음에서 5도음까지의 간격은 똑같지만 3도음의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 7th 코드
C7과 같이 옆에 숫자 7이 붙어있는 코드는 'C 세븐' 코드라고 읽으며, Cm7은 'C 마이너 세븐' 코드라고 읽는다.
7th 코드는 기본 세 음(I, III, V)에 7도음을 덧붙이는 것인데,
여기서 7도음은 5도음을 기준으로 해서 단3도(반음 세 개 혹은 세 프렛 간격)에 해당하는 음이다.
따라서 C7의 7도음이나 Cm7의 7도음은 동일한 음이다.
C7의 경우 C 코드의 세 구성음인 C, E, G에다가 A#(=Bb)을 덧붙인 것이다.
C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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