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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씨앗수확#어수리모종#어수리

by 나의파이프라인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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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 7660 4248

#어수리의 약초 효능어수리 뿌리에는 쿠마린,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정유성분 등이 함유돼 약리작용을 나타낸다.

 

 

어수리는 산형화목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각지의 700~900고지 산의 습한곳에 많이 나는 고랭지 산채로, 간혹 중소도시 근처의 낮은산에서도 눈에 띄나 개체가 적다.
대개 고산의 계곡을 따라 많이 분포되어 있고, 정상부근 음지쪽에도 소군락이 있는 경우도 있다. 최대 재배지인 경북 영양에서는 여느리 라고 불려지고, 지방에 따라 어느리, 어너리, 은어리, 에누리 등으로 부르며, 중국명은 단모독활(短毛獨活)과 같은데, 땅두릅인 독활(獨活)과는 틀리며 우리나라 국가 공정서에는 수재되어 있지 않다.
다만 <향약대사전>에는 백지(白芷)의 기원식물 중 하나로 기재되어 있다. 간혹 어수리의 뿌리를 토당귀 라하여 당귀의 대용으로 쓰거나, 백지 라하여 백지의 대용으로도 쓰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어수리 뿌리에는 #쿠마린,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정유성분 등이 함유돼 약리작용을 나타내고 있는데,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맵다. 밝혀진 약리작용으로는 진정/ 진통/ 최면#항염증#항경련#항궤양 작용으로 #심혈관 계통에 #작용해 혈압을 내리고 햇볕에 의한 피부염에도 잘듣는다고 한다. 민간요법으로 중풍에 어수리 뿌리 4~5g을 1 회분으로 끓여 1일 2~3회씩 1 주일이상 복용하는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거풍(祛風), 조습(燥濕 : 燥= 마를 조), 소종(消腫), 지통(止痛)의 효력으로 두통, 풍한습(風寒濕)의 바람과 추움,습기로 인한 근육통, 관절염, 요통, 무릅과 하지의 동통및 무력증, 조습작용으로 피부가려움증의 치료, 와감성의 발열,두통, 오한, 사지의 통증에 널리 사용하며, 산종작용으로 종기치료에 사용되어 진다.

 


#간염을 앓고난 후의 협통,백전풍, 불면증 등에도 사용되어 왔으며, 만성기관지염에는 뿌리 12g, 설탕20g을 물로 끓여 3~4회 마시는 방법도 있다.
어수리에 관한 민간의 흥미로운 사용방법은 일명 신병(神病)으로 인한 심한 두통이나 피부에 경련이 생기는 병을 치료 하는데 써왔다는 사실인데, 이는 어수리가 무등산, 덕유산, 백양산, 계룡산, 오대산 등 신령이 강한 산에서 정기를 받아 자라기 때문에 극심한 원인 모를 두통에 많이 써왔다고 한다.
또한 뿌리를 깨끗이 씻어 3근 정도를 누룩과 함께 넣어 술을 만들고, 매일 취할 만큼만 마시면 아무리 심한 신경통, 요통에도 잘듯는다 하니 주당으로써 관절염, 신경통, 요통의 괴로움이 있는 사람은 써 봄직도 하다.

#어수리는 생채, 나물, 묵나물, 장아찌로도 훌륭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물밥을 하면 누구든 감탄하게 될 것이다. 만드는 법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데, 너무 삶아 향을 날리지 않는것이 공통사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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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나물밥 재료> ☞ 어수리 100g / 콩100g / 쌀 100g / 대파 30g / 마늘 3개정도-많으면 어수리향이 죽는다./ 고추 반개/ 깨 1t, 참기름 1t, 설탕 1t, 간장2t, 기호따라 소금약간.씻어 손질한 어수리를 데쳐서 물기를 빼고, 불린콩은 믹서에 알맞은 입자로 갈아 농는다.
불린 쌀을 솥에 넣고 불려서 갈은 콩을 넣고 물을 부어 밥을 한다. 밥이 끓으면 밥위에 어수리나물을 넣어 뜸을 들이고, 간장 설탕,파,깨, 참기름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먹는데, 양념장에는 참기름을 넣지 말고 맨나중에 따로 참기름을 넣어 비비면 맛이 더 좋고, 산채의 향도 좋은 신선반(神仙飯)으로 된다.

 


어수리는 지방에 따라 여느리, 어느리, 어너리, 은어리, 에누리라 불린답니다.뿌리는 토당귀와 백지의 대용약제로 쓰이기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왕삼이라 불리울 만큼 효능도 좋다고 하네요, 향이 참 좋아 생식이나 쌈채로 이용하고 데쳐 무침나물로 나물밥으로고 활용가능하며, 국이나 전 묵나물로도 참 좋답니다. 고기와 잘 어울리고 나물밥은 향이 없는 곤드레 나물밥보다 한 수 위라고 합니다.장아찌로 담가 사용할수도 있답니다. 봄,가을에 뿌리를 채취.
그늘에 건조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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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법>

-한번에 5~10그램씩(소주컵 반컵 분량)에 물컵으로 2컵의 물을 붓고 반으로 달여서 조석으로 마신다. 또는 분말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 먹는다.
왕삼 600그램을 건강원에 의뢰하여 60파우치팩을 내어 아침, 저녘으로 1팩씩 마신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기타 사항>
왕삼은 그 향이 산나물의 제왕이라 할 만 하여 옛날에는 임금님 수라상의 대표적인 나물메뉴 였다고 하며 해발 700미터 이상에서 볼 수 있으며 산돼지가 뿌리 채 캐어 먹기도 합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어너리, 여느리, 은어리, 에누리 등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민간에서는 위장병, 피부병, 열내림약, 진정약, 아픔멎이약, 통경약으로 쓴다. 어수리가 없을 땐 '독활'의 뿌리를 대용으로 약용한다. 당뇨, 노화방지, 진통, 살균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왕삼이라고도 부른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삼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바람과 추위 또는 습기 때문에 생긴 근육통·관절염·요통에 효과가 있고, 피부가려움증·종기·두통·오한·발열 등에 사용한다.
향과 맛이 좋아 옛날 임금님 수랏상에도 올랐다고 한다. 특히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 쌈으로 싸서 먹으면 너무나 좋다. 술로 담아 마셔도 향과 맛이 좋으며 약성도 좋다. 山人農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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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 산꾼들 사이에 왕삼 으로도 불린다.>
어수리는 산형화목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각지의 700~900고지 산의 습한곳에
많이 나는 고랭지 산채로, 간혹 중소도시 근처의 낮은산에서도 눈에 띄나 개체가 적다.
대개 고산의 계곡을 따라 많이 분포되어 있고, 정상부근 음지쪽에도 소군락이 있는 경우도 있다.
최대 재배지인 경북 영양에서는 여느리 라고 불려지고, 지방에 따라 어느리, 어너리, 은어리,
에누리 등으로 부르며, 중국명은 단모독활(短毛獨活)과 같은데, 땅두릅인 독활(獨活)과는
틀리며 우리나라 국가 공정서에는 수재되어 있지 않다.
다만 <향약대사전>에는 백지(白芷)의 기원식물 중 하나로 기재되어 있다.
간혹 어수리의 뿌리를 토당귀 라하여 당귀의 대용으로 쓰거나, 백지 라하여 백지의
대용으로도 쓰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생장환경이 좋은 어수리의 싹>
어수리는 향이 당귀 비슷해서 맛과 향이 좋으며 씹히는 느낌도 좋은 산채인데, 옛날에는
임금 수라상의 대표적인 나물메뉴 였다고 한다.
생채, 나물, 묵나물, 전, 국거리, 나물밥 등으로 먹는데, 고기와 잘 어울리고 나물밥은 향이 없는
곤드레 나물밥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신선메뉴에 추가해도 손색이 없을 맛과 향이 그득한 별미이다.
나물은 3~5월간 채취 하는데, 일교차가 큰 높은산에서 나는것이 부드럽고 향이 짙다.
어수리는 고급산채 이면서 약효도 좋은 훌륭한 산채로, 민간에서는 약용으로도 많이 써왔던
친근한 나물인데, 갈 수록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약효가 좋기 때문에 산꾼들 사이 에서는 왕삼 으로도 불려지고 있다.

 

 

 

 


<초봄의 어수리 잎>
어수리는 이렇게 높은데 살며 귀하신 산채이지만 어수리라 부르니 어리숙한 이미지가 있지만,
학명이 헤라클리움(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 )으로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에
어원을 두고 있고, 꽃말은 구세주이니 서구에서는 제대로 대접받고 있는 셈이다.
어수리의 줄기는 속이 비어 있지만 꼿꼿하게 서서 자라고, 키도 70~150cm에 이르므로 7~8월
복산형화서로 우산같은 흰꽃이나 간혹 붉은빛이 도는 꽃을 피울때, 높은산 계곡에서 마주치면
멀리서도 보일뿐아니라, 큰 키로 주변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도 있다.
결코 어수룩한 어수리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어수리의 잎>
산형과 식물의 구분은 산꾼의 필수과목인데, 어수리의 구분은 그나마 제일 쉽게 되니 어리숙해서 일까? 우선 잎모습을 잘 익혀두면 딴것과는 차이가 많으므로 쉽게 구별되는 편이고, 결정적인 것은 꽃의 모양으로 중심부에 비해 가장자리의 꽃잎이 크고 한두장은 부메랑같이 꺾인 " ㄱ"자이다.
꽃잎은 원래 5장인데 언듯보면 6~7장으로 보인다.
가장자리의 꽃잎이 가운데 보다 .
#어수리 (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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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잎에 대한 설명이다.>
#어수리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풀이다. 잎은 3~5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나는데, 하나 하나의 잔잎은 다시 3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잔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3∼5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며 털이 있고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며 밑 부분이 넓어 줄기를 감싼다. 끝에 달린 작은 잎은 심장
모양이고 3개로 갈라지며, 옆에 달린 작은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삼각형이고
길이가 7∼20cm이며 2∼3개로 갈라지고 가장 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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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란 이름은 토종식물 같은이름인데 마타리하면 토종식물이 아닌듯,
이름이 서양냄새가 풍긴다. 어쨋든 자료를 찾아본 결과 귀화 식물군에
자료가 있지 않았으니, 토종식물로 보아야 할 듯 하다. 마타리는 색이 노랑연두 빛이고 어수리는 하얀 연두빛이니 색깔로는 구별 할 수 있으나, 생김 생김으로는 구별하기 힘들다.



<어수리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 (영양군에서는 여느리라고 부름)>
과명 - 미나리과(산형과)
효능 - 당뇨,노화방지,진통,살균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왕삼이라고도 부른다.
여러 해 살이 풀 로 영양군 일월산에 집단으로 재배하며,
어린 잎은 나물로도 먹는 데 향이 좋다.
개화 - 9월
분포 - 산 습기 많은 곳
키는 - 70~150CM 쯤 자란다.
어수리의 새싹-며눌취라고 하는 곳도 있는 데,맛도 향도 뛰어나 쌈으로도
먹을 수 있는 최고급 산채이다


<어수리의 약초 효능>
어수리는 산형화목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각지의 700~900고지 산의 습한곳에 많이 나는 고랭지 산채로, 간혹 중소도시 근처의 낮은산에서도 눈에 띄나 개체가 적다.
대개 고산의 계곡을 따라 많이 분포되어 있고, 정상부근 음지쪽에도 소군락이 있는 경우도 있다. 최대 재배지인 경북 영양에서는 여느리 라고 불려지고, 지방에 따라 어느리, 어너리, 은어리, 에누리 등으로 부르며, 중국명은 단모독활(短毛獨活)과 같은데, 땅두릅인 독활(獨活)과는 틀리며 우리나라 국가 공정서에는 수재되어 있지 않다.
다만 <향약대사전>에는 백지(白芷)의 기원식물 중 하나로 기재되어 있다. 간혹 어수리의 뿌리를 토당귀 라하여 당귀의 대용으로 쓰거나, 백지 라하여 백지의 대용으로도 쓰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어수리 뿌리에는 쿠마린,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정유성분 등이 함유돼 약리작용을 나타내고 있는데,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맵다. 밝혀진 약리작용으로는 진정/ 진통/ 최면/ 항염증/ 항경련/ 항궤양 작용으로 심혈관 계통에 작용해 혈압을 내리고 햇볕에 의한 피부염에도 잘듣는다고 한다. 민간요법으로 중풍에 어수리 뿌리 4~5g을 1 회분으로 끓여 1일 2~3회씩 1 주일이상 복용하는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거풍(祛風), 조습(燥濕 : 燥= 마를 조), 소종(消腫), 지통(止痛)의 효력으로 두통, 풍한습(風寒濕)의 바람과 추움,습기로 인한 근육통, 관절염, 요통, 무릅과 하지의 동통및 무력증, 조습작용으로 피부가려움증의 치료, 와감성의 발열,두통, 오한, 사지의 통증에 널리 사용하며, 산종작용으로 종기치료에 사용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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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을 앓고난 후의 협통,백전풍, 불면증 등에도 사용되어 왔으며, 만성기관지염에는 뿌리 12g, 설탕20g을 물로 끓여 3~4회 마시는 방법도 있다
어수리에 관한 민간의 흥미로운 사용방법은 일명 신병(神病)으로 인한 심한 두통이나 피부에 경련이 생기는 병을 치료 하는데 써왔다는 사실인데, 이는 어수리가 무등산, 덕유산, 백양산, 계룡산, 오대산 등 신령이 강한 산에서 정기를 받아 자라기 때문에 극심한 원인 모를 두통에 많이 써왔다고 한다.
또한 뿌리를 깨끗이 씻어 3근 정도를 누룩과 함께 넣어 술을 만들고, 매일 취할 만큼만 마시면 아무리 심한 신경통, 요통에도 잘듯는다 하니 주당으로써 관절염, 신경통, 요통의 괴로움이 있는 사람은 써 봄직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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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는 생채, 나물, 묵나물, 장아찌로도 훌륭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물밥을 하면 누구든 감탄하게 될 것이다. 만드는 법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데, 너무 삶아 향을 날리지 않는것이 공통사항 이다.
어수리 나물밥 재료 ☞ 어수리 100g / 콩100g / 쌀 100g / 대파 30g / 마늘 3개정도-많으면 어수리향이 죽는다./ 고추 반개/ 깨 1t, 참기름 1t, 설탕 1t, 간장2t, 기호따라 소금약간.씻어 손질한 어수리를 데쳐서 물기를 빼고, 불린콩은 믹서에 알맞은 입자로 갈아 농는다.
불린 쌀을 솥에 넣고 불려서 갈은 콩을 넣고 물을 부어 밥을 한다. 밥이 끓으면 밥위에 어수리나물을 넣어 뜸을 들이고, 간장 설탕,파,깨, 참기름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먹는데, 양념장에는 참기름을 넣지 말고 맨나중에 따로 참기름을 넣어 비비면 맛이 더 좋고, 산채의 향도 좋은 신선반(神仙飯)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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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는 지방에 따라 여느리, 어느리, 어너리, 은어리, 에누리라 불린답니다.뿌리는 토당귀와 백지의 대용약제로 쓰이기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왕삼이라 불리울 만큼 효능도 좋다고 하네요, 향이 참 좋아 생식이나 쌈채로 이용하고 데쳐 무침나물로 나물밥으로고 활용가능하며, 국이나 전 묵나물로도 참 좋답니다.
고기와 잘 어울리고 나물밥은 향이 없는 곤드레 나물밥보다 한 수 위라고 합니다.장아찌로 담가 사용할수도 있답니다.


<왕삼(어수리)>

<채취 정보봄,가을에 뿌리를 채취>
그늘에 건조하여 쓴다.

<활용 방법>
-한번에 5~10그램씩(소주컵 반컵 분량)에 물컵으로 2컵의 물을 붓고 반으로 달여서 조석으로 마신다.
또는 분말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 먹는다.
왕삼 600그램을 건강원에 의뢰하여 60파우치팩을 내어 아침, 저녘으로 1팩씩 마신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기타 사항>
왕삼은 그 향이 산나물의 제왕이라 할 만 하여 옛날에는 임금님 수라상의 대표적인 나물메뉴 였다고 하며 해발 700미터 이상에서 볼 수 있으며 산돼지가 뿌리 채 캐어 먹기도 합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어너리, 여느리, 은어리, 에누리 등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민간에서는 위장병, 피부병, 열내림약, 진정약, 아픔멎이약, 통경약으로 쓴다. 어수리가 없을 땐 '독활'의 뿌리를 대용으로 약용한다. 당뇨, 노화방지, 진통, 살균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왕삼이라고도 부른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삼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바람과 추위 또는 습기 때문에 생긴 근육통·관절염·요통에 효과가 있고, 피부가려움증·종기·두통·오한·발열 등에 사용한다.
향과 맛이 좋아 옛날 임금님 수랏상에도 올랐다고 한다. 특히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 쌈으로 싸서 먹으면 너무나 좋다. 술로 담아 마셔도 향과 맛이 좋으며 약성도 좋다.

#어수리씨앗수확#어수리모종#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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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 산꾼들 사이에 왕삼 으로도 불린다.>
어수리는 산형화목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각지의 700~900고지 산의 습한곳에
많이 나는 고랭지 산채로, 간혹 중소도시 근처의 낮은산에서도 눈에 띄나 개체가 적다.
대개 고산의 계곡을 따라 많이 분포되어 있고, 정상부근 음지쪽에도 소군락이 있는 경우도 있다.
최대 재배지인 경북 영양에서는 여느리 라고 불려지고, 지방에 따라 어느리, 어너리, 은어리,
에누리 등으로 부르며, 중국명은 단모독활(短毛獨活)과 같은데, 땅두릅인 독활(獨活)과는
틀리며 우리나라 국가 공정서에는 수재되어 있지 않다.
다만 <향약대사전>에는 백지(白芷)의 기원식물 중 하나로 기재되어 있다.
간혹 어수리의 뿌리를 토당귀 라하여 당귀의 대용으로 쓰거나, 백지 라하여 백지의
대용으로도 쓰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생장환경이 좋은 어수리의 싹>
어수리는 향이 당귀 비슷해서 맛과 향이 좋으며 씹히는 느낌도 좋은 산채인데, 옛날에는
임금 수라상의 대표적인 나물메뉴 였다고 한다.
생채, 나물, 묵나물, 전, 국거리, 나물밥 등으로 먹는데, 고기와 잘 어울리고 나물밥은 향이 없는
곤드레 나물밥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신선메뉴에 추가해도 손색이 없을 맛과 향이 그득한 별미이다.
나물은 3~5월간 채취 하는데, 일교차가 큰 높은산에서 나는것이 부드럽고 향이 짙다.
어수리는 고급산채 이면서 약효도 좋은 훌륭한 산채로, 민간에서는 약용으로도 많이 써왔던
친근한 나물인데, 갈 수록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약효가 좋기 때문에 산꾼들 사이 에서는 왕삼 으로도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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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어수리 잎>
어수리는 이렇게 높은데 살며 귀하신 산채이지만 어수리라 부르니 어리숙한 이미지가 있지만,
학명이 헤라클리움(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 )으로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에
어원을 두고 있고, 꽃말은 구세주이니 서구에서는 제대로 대접받고 있는 셈이다.
어수리의 줄기는 속이 비어 있지만 꼿꼿하게 서서 자라고, 키도 70~150cm에 이르므로 7~8월
복산형화서로 우산같은 흰꽃이나 간혹 붉은빛이 도는 꽃을 피울때, 높은산 계곡에서 마주치면
멀리서도 보일뿐아니라, 큰 키로 주변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도 있다.
결코 어수룩한 어수리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어수리의 잎>
산형과 식물의 구분은 산꾼의 필수과목인데, 어수리의 구분은 그나마 제일 쉽게 되니 어리숙해서 일까? 우선 잎모습을 잘 익혀두면 딴것과는 차이가 많으므로 쉽게 구별되는 편이고, 결정적인 것은 꽃의 모양으로 중심부에 비해 가장자리의 꽃잎이 크고 한두장은 부메랑같이 꺾인 " ㄱ"자이다.
꽃잎은 원래 5장인데 언듯보면 6~7장으로 보인다.
가장자리의 꽃잎이 가운데 보다 큰것으로 구별하고 잎모습이 비슷하면, 어수리로 판정해도 거의 맞게되고 나머지 산형과 식물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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