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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질경이.작두콩.수세미.루테인.양파.구절초.산마늘.시래기.녹차.자소엽

[DAILY시황] #해외선물 #시황

by 나의파이프라인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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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시황]
#해외선물 #시황

 

 


■달러화
- 달러화는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박빙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날 수준을 중심으로 소폭의
약세를 보였고, 확실한 승자가 나오지 않은 탓에 관망세가 짙었지만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우세를 일부 반영한 결과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수준보다 0.06% 하락한 93.477을 기록
- 3월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았던 유로-달러와 달러-엔의 변동성 지수는 하락했고, 시장참가
자들은 투자자들이 아직 새로운 거래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데 따른 현상이라고 풀이

■국제유가

 


- 유가는 미국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원유재고도 큰 폭 줄어들면서 배럴당
1.49달러 급등한 39.15달러에 장 마감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80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고, 월스트
리트 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10만 배럴 증가와 달리 큰 폭 감소 기록

■금가격
- 금 가격은 민주당 의회를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줄어들며 0.7% 하락 마감

■뉴욕증시
- 뉴욕증시는 미국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주요 기술기업 주가가 큰 폭 오르며 상승으로 장 마감
-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넉넉하게 앞섰던 것과 달리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고,
이날 오후 현재까지도 명백한 승자가 나오지 못하고 있으나, 개표가 진행될수록 바이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게 점쳐짐

■유럽증시

 

 


- 유럽증시는 투자자들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주목하며 주식을 매수하여 일제히 급등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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