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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초부작용 #하고초먹는법
문의 010 7660 4248
하고초 란?
하고초는 꿀방망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꿀이 많아요!
하고초는 순우리말로 꿀풀이예요. 양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년초(여러해살이 풀)죠.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약재로써 주로 소개해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생약명인 하고초라는 이름을 사용할게요 ㅠ
하고초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꿀풀과 꿀풀속 꿀풀 이예요. 하고초는 주로 산기슭의 볕이 잘 드는 밭에서 자라나죠.
하고초(여름 夏 마를 枯 풀 草)라는 이름이 불리게 된 이유는 이 꽃의 생장 시기 때문이랍니다. 하고초의 이름을 풀이하면 여름에 말라버리는 풀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하고초는 초여름인 5~6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곧 지상부가 말라버려요!
그래서 여름이 되면 말라버린다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죠.
분명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소개해드렸는데 여름에 말라 죽는다니 조금 의아해지셨죠?
하고초가 말라서 죽는 것은 아니고 꽃대만 시드는 것이예요. 잎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계속 살아남는 것이죠!
보라색 꽃이 예쁘게 피지만, 요즘 하얀색 하고초도 있다고 해요!
하고초는 보라색 꽃이 인상적인 식물이지만, 하얀색 하고초도 있다고 하니 색이 다르다고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하고초의 특징
하고초는 양지와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는 풀이예요!
하고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가 20~ 30cm 정도 까지 곧게 성장하는 식물이예요.
하고초의 줄기는 사각형에 보슬보슬한 털이 촘촘히 나있어요!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으로 자라나죠.
하고초의 꽃은 5~6월에 피고 꽃이 핀 다음 꽃대 부분이 서서히 말라가는 것이 특징이예요! 이러한 성장 특징 때문에 여름에 마르는 풀이라는 뜻인 하고초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이죠.
여름에 말라버리지만, 영양 관리를 잘 해주면 가을에 한 번 더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니
하고초를 기르시는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하고초는 여름에 마르지만, 잘 관리하면 가을에도 꽃을 볼 수 있어요!
성질이 차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
그래서 눈이 아픈 것을 신묘하게 치료하니 양으로써
음을 다스리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맛은 약간 쓰고 약간 매우며,
기가 위로 뜨면서 올라가니, 음 가운데서도 양을 띠고 있다.
간기를 잘 풀어 주고 간혈을 자양하므로 뭉친 것을 흩어 내고
막힌 것을 열어 줄 수 있어서
1. 눈의 통증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예요!
동의보감과 경악전서에 소개된 효능이죠. 주로 눈이 충혈되고, 붓고 아플 때 하고초를 차로 달여 복용하시면 좋아요.
2.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줘요!
하고초는 청간명목(淸肝明目)의 효능이 있다고 해요. 간을 맑게하고 눈을 밝게해준다는 뜻이예요. 하고초는 떨어진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예요.
3. 혈압을 낮추고 심근을 보호해요!
동물 실험을 통해 하고초가 혈압을 낮추고 심근보호 작용을 한다고 밝혀졌어요.
또한 하고초에 함유된 프루넬린 성분이 강심, 이뇨 작용이 있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혈압으로 인해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큰 효능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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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 7660 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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