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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효능 간 조직의 신진대사를 개선, 간세포 재생을 돕는다
나의파이프라인
2020. 7. 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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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효능 간 조직의 신진대사를 개선, 간세포 재생을 돕는다.
겨우살이 약재에 대하여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사는 착생식물로
참나무, 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 나무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에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겨우살이는 새들을 통해서 번식한다.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다.
이 열매는 겨울철 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새들은 이 점액과 씨앗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점액을 다른 나무의 껍질에 비벼서 닦는다.
이때 끈끈한 점액에 묻어 있던 씨앗이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있다가 싹을 틔우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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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7660-4248
약성 및 활용법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선한 식물로 여겨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외의 대상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는 1926년부터 임상에 활용돼 오다 연구논문이
쏟아지면서 80년대 후반부터 대중화 되었다.
얼마전에 TV방송을 타면서 그 효과에대한 신뢰성이
한층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를찾아 높은고지도 마다하지 않는다.
미슬토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는 다년생 식물. 사시사철
늘 푸르고, 겨울이면 꽃과 열매를 맺어 이곳에선 신성한 식물로 여긴다.
미슬토의 속성은 숙주에 들러붙어 번식하는 종양과 같다.
따라서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으로 고친다(Like cures likes)'는
동종요법 개념에 들어맞는다.
헤파토도론과 솔라눔을 매일 복용시켜
간 조직의 신진대사를 개선, 간세포 재생을 돕는다
미슬토에는 1천7백여 성분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이 중 대표적인 성분이 암을 억제하는 렉틴과 비스코톡신,그리고 다당류 등이다.미슬토 효과는 세포독성. 면역조절. 항종양 기능으로 구분한다.
겨우살이는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 이다.병원에서 치료받은 지 2년 된 간염 환자들을 대상로 조사한 결과 44%가 치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페론 치료 성적인 40~50%와 비슷하지만
부작용이 없어 치료를 포기한 환자가 없다는 게 큰 차이다.2년 치료 후 환자의 80% 이상에게서 나타나는 피로.복부 통증이 '사라지거나 크게 줄었다'고 응답한 것도 고무적인 결과다.일부 환자에게서 간 능을 나타내는 효소인 GOT.GPT가 치료 시작 전보다 3분의 1 이상 떨어졌고, 일부에선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졌다.
병원장인 하랄드 마테스(소화기내과)박사는 "미슬토로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고, 동종요법
약물인 헤파토도론과 솔라눔을 매일 복용시켜 간 조직의 신진대사를 개선, 간세포 재생을 돕는다"고 설명했다.미슬토 치료의 최대 장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가끔 멍울.붉은 반점 등 피부 반응이 나타나지만 대개 일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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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환자의 생존율.삶의 질 높인다.
하벨회에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카타리나 브루크만(50.여)은 "15년간 암과 싸우고 있지만 요즘도 매일 6km쯤 걷고 등산.요리.정원 일.쇼핑을 무리 없이 해낸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 병원 내과과장 마티아스 기르케 박사는 "치료효과와 함께 환자의 컨디션을 좋게 해 식욕과 체중을 회복시키고 숙면을 취하게 한다. 또 피로와 우울감을 덜어주며, 진통제 없이 통증을 70% 이상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겨우살이의 효능>
1.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 겨우살이>
겨우살이를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비싸게는 말린것 500그램 정도가 3만원이나 되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전의 달이는 법>
옛 선인들도 미슬토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지 (미슬토의 중요한 약성은 열에 약합니다)
아주 약한 불에 달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약한 불에 달이면 미슬토 랙틴이라는 유효성분이 덜 파괴가 되겠지요.
그래서 위의 내용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해보았습니다.
저온 추출: 깨끗한 물 (약 1리터)에 30그램~50그램의 말린 겨우살이를 넣어서 냉장고에 6시간 정도 넣어둔다.(하룻밤 정도 넣어 두며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약간 갈색을 띄게 되며, 맛을 보면 씁쓸한 맛이 우러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려낸 맑은 빛깔의 물을 받아두고 건데기는 따로 둡니다.
고온 추출: 위에서 남은 건더기를 1리터 정도의 물에 넣어서 이번에는 끓여줍니다.
너무 높은 온도로 끓여주면 1시간 여만에 말라서 타버릴 수도 있으니 적당한 온도로 1시간가량 끓여줍니다. 이렇게 고온추출 하면, 저온추출로 얻을 수 없었던 약성을 추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려낸 물 역시 씁쓸한 맛이 나며, 다려진 물의 색은 약간 탁하더군요)
이렇게 저온/고온 추출된 겨우살이를 공복에 약 두컵씩 마십니다.
(200~400cc이상) 이렇게 많이 마셔야 하므로 공백에 마셔야 하고,
밥을 먹은 후 1시간 후에나 마셔야 합니다.그 이유는, 미슬토 랙틴 성분이 소화액에 의해 파괴되므로
다량의 물과 함께 마셔야 소화액이 희석이 되어서 랙틴이 덜 파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식사후에는 소화액이 많이 나와서 소화를 돕게 되기 때문에겨우살이를 이때 마시면 파괴되어서 약성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것입니다)겨우살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운을 가져다주며, 귀신을 내쫓는 등의 신성한 힘이 있는 것으로 여겨온 식물이다. 전 세계가 겨우살이 추출물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금은 2,5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어 면역요법중에서 그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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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슬토란 무엇일까?
미슬토(Mistletoe: 겨우살이)는 여러 숙주나무 (전나무, 소나무, 참나무, 사과나무, 물푸레나무등) 에 기생하는 나무로 겨울에 꽃을 피우는 독특한 나무입니다. 한방에서는 상기생이라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슬토는 1700여 가지의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 항암작용 및 면역강화 작용을 일으키는 중요한 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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