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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삶의 방식 * (1부)
세계 최고의 부자 가운데 한 명이며 310억'불'(약 31조 원)을 '자선사업'에 기부한 '워런 버핏' (Warren Buffet)씨를 CNBC 방송이 약 한 시간 정도 '인터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워런 버핏'의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몇 가지 소개해 봅니다.
그는 11살 때 주식을 샀는데 지금 와서 그때 너무 늦게 시작했다고 후회했는데, 그 당시는 주식이 무척 쌌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14살 때 신문 배달을 해서 모은 돈으로 조그마한 땅을 구입했습니다. 당시에는 누구나 얼마 안 되는 저축으로도 많은 것을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50년 전에 결혼했는데, 결혼 후에 구입한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방 세 개짜리 조그마한 집에서 아직까지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집에 필요한 것은 모두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의 주택에는 담장이나 울타리가 없습니다.
그는 어디를 가나 스스로 차를 운전하였으며, 그의 곁에 '운전기사'나 '비서'들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 임대 회사'를 소유하고 있지만, 자가용 비행기로 여행을 절대 안 합니다.
그의 소유의 '지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는 63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 모든 회사 사장들에게 일 년에 딱 한번 편지를 보내는데, 이때를 이용해서 그 해의 목표를 지시합니다. 그는 절대 주기적으로 회의를 주재하지 않으며, 사장들을 소집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예하 사장'들에게 단 두 가지 규칙을 지시합니다. 첫 번째 규칙은 "당신이 담당하는 투자자들에게 어떤 손해도 입히지 말라."이며, 두 번째 규칙은 "위 첫 번째 규칙을 잊지 말라."입니다.
그는 '상류사회의 집단들과 '사교적'으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집에 퇴근해서 보내는 시간은 스스로 '팝콘'을 튀기거나 TV 보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분수'를 지키면서, 즐겁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성경의 말씀 ☆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디모데 전서 6:8)
"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말씀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사도행전 20:35)
당신은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어디에서 구합니까? 많은 경우 신뢰할 수 있는 벗이나 경험이 많은 조언자를 찾아갈지 모릅니다. '도서관'과 같은 곳에서 '참조 자료'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경험으로부터 도움을 얻기 위해, 일부 동양 사람들이 말하는 "할머니의 지혜"를 들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에서 "가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지혜로운 삶"을 위한 '건전한 조언'을 얻기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그 비결을 찾아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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